광역 교통망, 숲세권, 학세권, 배후수요까지…서희건설 ‘남동탄 서희스타힐스 파크시티’ 조합원 모집

영광기획 2024.03.13 15:02:40

 

 

경부고속도로 이용 용이, GTX, KTX, 동탄트램까지 갖춘 사통팔달 교통망
2만 1천여㎡(6,500평) 달하는 문화공원 앞에 들어서
한 자리에서 초중고 12년 도보 통학 가능한 학세권 입지 갖춰
오산, 평택 산단 직주근접 수요 5만명 이상…탄탄한 배후수요 대기

 

 

남동탄 서희스타힐스 파크시티 조감도

남동탄 서희스타힐스 파크시티 조감도

 

오산시 원동 일대에 서희건설이 시공 예정인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라 합리적으로 내 집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총 5,500가구의 대단지 주거타운이 형성될 오산시 원동 내 최고의 입지에 들어설 예정으로 정주여건이 뛰어난데다 각종 호재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오산시 원동 7구역에 들어서는 ‘남동탄 서희스타힐스 파크시티’가 그 주인공으로 지하 3층~지상 28층, 16개동으로 들어서며 총 1,718가구 대단지로, 타입별 가구수는 ▲49㎡ 107가구 ▲59㎡ 148가구 ▲65㎡ 658가구 ▲74㎡ 373가구 ▲84㎡ 432가구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4㎡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남동탄 서희스타힐스 파크시티는 우수한 교통망, 자연환경, 교육인프라와 탄탄한 배후수요까지 모두 갖춘 단지로 빼어난 정주여건을 자랑한다.

우선 사통팔달 광역 교통 인프라가 눈에 띈다. 오산역이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분당선 연장, 동탄 도시철도계획을 통한 동탄도시철도(동탄 트램), GTX-C노선, KTX와 SRT의 수혜를 모두 누릴 수 있고 단지 인근에 위치한 오산IC와 동탄J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국도1호선 등 도로교통망도 뛰어나다. 특히 GTX-C노선이 들어서게 되면 서울 한복판인 삼성역까지 30분 내 진입 가능해 수도권은 물론 서울 도심권까지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특히, 오산과 동탄, 수원을 잇는 동탄 트램이 개통되면 대규모 신도시 사업을 통해 각종 생활 인프라와 편의시설을 갖춘 동탄신도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어 오산, 동탄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멀티 생활권’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또한 우수한 자녀 교육여건도 갖추고 있다. 1km 이내 도보거리에 원당초등학교, 고현초등학교, 성호중학교, 운암중학교, 성호고등학교, 운암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학령기 자녀들을 이사 걱정 없이 한 자리서 12년간 키울 수 있는 원스톱 안심통학 ‘학세권’ 단지로 손색이 없다.

아울러 이 단지는 대규모 녹지가 조성될 예정이고 각종 수변환경도 갖춘 쾌적한 생활이 가능한 ‘숲세권’ 아파트다. 단지 인근 역말저수지, 원동저수지가 인근에 있어 수변 인근의 산책로와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으며 마등산 인근으로 조성되어 있는 장지생태공원 등 녹지가 인접해 있으며 특히 단지 인근에 2만 1천여㎡(6,500평)에 달하는 대규모 문화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라 쾌적함을 더한다.

이와 함께 단지 바로 옆 LG디지털파크, 진위일반산업단지, 진위2일반산업단지를 포함한 오산·평택에 들어서 있는 각종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약 5만여 명의 근로자를 배후수요로 확보하기 때문에 직주근접 수요가 뒷받침돼 향후 가치 상승 및 선호도가 높을 예정이다.

여기에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수도권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인 ‘용인남사반도체클러스터’가 들어설 예정인데, 산업통상자원부 자료에 따르면 2042년까지 약 300조원의 자금이 투입돼 직간접 생산 유발 700조원, 고용 유발 효과 160만명에 달하는 초대형 산업 클러스터가 들어설 예정이라 미래가치도 확보했다.

분양관계자는 “남동탄 서희스타힐스 파크시티는 교통, 자연, 교육환경 빠질 것 없이 뛰어나며 산단 직주근접 배후수요는 물론 각종 호재가 예정되어 있는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라 분양 소식에 대한 문의가 많은 상황”이라며 “무주택세대의 합리적 주택마련을 위한 지역주택조합 방식을 통해 지어지기 때문에 일반 분양단지 대비 합리적 분양가에 만나볼 수 있고 청약통장도 필요 없어 뛰어난 입지에 들어설 아파트를 구입할 기회”라 덧붙였다.

한편, 남동탄 서희스타힐스 파크시티는 홍보관을 개관하고 조합원을 모집중이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